수원 율전동 대창전골맛집 고로케 마제소바 오코노미야끼 근데 이제 서비스를 곁들인


수원 율전동 대창전골맛집 고로케 마제소바 오코노미야끼 근데 이제 서비스를 곁들인

수원 율전동 대창전골맛집 고로케 마제소바 오코노미야끼 근데 이제 서비스를 곁들인 마실 이 날은 요선생님과 남과일양과 해삐 모먼트 갑작스런 즉흥 만남으로 자리를 옮긴 힌카쿠!! 요선생님이 맛있다고 한데는 가면 맛보장이니 가야함. 근데 이제 약간 이자카야 분위기를 곁들인 이 곳의 이름은 힌카쿠 분위기 깡패~ 고로케가 나왔다 감자와 고구마 사이같은 달짝 찌근한 포슬포슬부들부들해 맛있어서 이것도 하나씩 순-삭 오코노미야끼도 부드러움이 극강... 아이고 선생님 술이 술술 들어가겠어요 아니 사장님 ㅋㅋ... 딱 잘어울려서 뭔가 따로노는 재료들이 없었다 가다랑어포도 춤을 넘실넘실 추니 내마음도 덩실덩실 오늘의 주인공에 가까운 모쯔나베 대창전골 이라는 우리 좋은 말이 있으니 그걸로 쓰도록하겠당 대창도 가득에다가 부추와 두부 거기까지도 좋았는데 한쪽에 차슈같은 수육 뭐야뭐야~ 이 집 완전 센스쟁이 그리고 좋은거 다때려 넣는 재료의 마지막은 대한 마늘 데코 민족. 수원 율전동 대창전골맛집 인데 고로케...



원문링크 : 수원 율전동 대창전골맛집 고로케 마제소바 오코노미야끼 근데 이제 서비스를 곁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