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도 풍경 담아오기 전망대 끝에서 끝까지 걷기

오이도 풍경 담아오기 전망대 끝에서 끝까지 걷기 마실 함상전망대 (올라가볼 수는 없는 상태) -2022.5.5기준 함상전망대 제일 처음으로 간 이유는 동키커피랑 가까워서 끝에서 끝까지 걷자는 이유에서 였다 지금은 운영하고 있지 않지만 뭔가 먼들어진 배 함 하나 본 것으로 기분 전환은 충분했다 오이도 고양이 사진 찍을때 카메라를 바라봐주신다 처음에 오이도 도착했을 땐 너무 갯벌이라 실망했지만 이내 검색해봤을 때 오후에 들어온데서 그나마 좀 기대를 했다 아마도 노을의 노을 전망대 함상 전망대에서 조금 걸어나오면 동그란 돔 처럼 생긴 곳 하나 있는데 여기도 전망대 이름이 있을텐데 잊어버렸다 아무튼 아직 갯벌 멀리서 바다가 조금씩 우리한테로 오고 있었다 여기서 바다 언제 오냐! 하고, 올때되면 오겠지 하는 마음도 가지고 함상전망대 > 생명의 나무 전망대 까지 걷기로 했었다 수산물 직매장 & 갯벌체험장 걷다보면 중앙에 수산물 직매장에서 회를 떠서 돗자리 펴고 드시는 분들도 있고, 갯벌체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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