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 카페 폰트 코랄 머스캣 차와 에디오피아 시다마 하마쇼 워시드 싱글 오리진 마실 언니랑 만날 때면 항상 청량한데 봄바람이 좋을 때 함박을 함께 먹는 일정을 떠올리곤 한다 ㅋㅋ 그렇게 올 해도 함박 외식은 언니랑 처음! 후에 카페 타임으로 간 곳은 언니가 찾아 둔 "폰트"라는 곳 공장 뷰 사이에 힙하게 있다 원두 산지 얼마 되지 않아서 시선으로만 머물렀다 종류가 다양하니 또 문래동 놀러올 일이 있다면 여기서 1키로 구매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약간의 웨이팅이 있었다 다양한 드립백 같은 것도 있고 키링과 에코백도 있었다 한남동에 있던 카페 폰트가 문래동에 생긴 것 같은건 네이버를 찾아보고 알게 되었다 전화번호 뒷자리가 같은 것으로보아 여기 문래동이 2호점 되시겠다 컨디션에 맞게 커피 조절을 한다 요즘은 1잔 이상은 안마시려고 한다 그래서 이 날은 차 중에 코랄 머스캣 잘 모르지만 차 마실 때마다 새로운 것을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아주~ 성공적 맛표현은 아래로 아래로 내부는 오로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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