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요리학원 에스프릿 셰프 다이닝과 쿠킹클래스 양고기 프렌치렉 스테이크 배우기

양재요리학원 에스프릿 셰프 다이닝과 쿠킹클래스 양 프렌치렉 스테이크 배우기 요쌤의 요쌤 만나러 3시간 동안 행복한 시간 정신없는 행복이 오랜만 마실 서울에 또 거의 한 달만에 다녀온 건가? 정확히 모르겠지만 어쨌든! 제대로 된 목적을 갖고 갔던 어느 날~! 제자가 소개해준 지인으로 만나 취미가 맞아서 빠르게 가까워진 베리거이니 베리거이니는 마실이의 요쌤이다 (요쌤 = 요리쌤, 배울게 많은데 요리를 잘해서 요쌤) 처음 가보는 쿠킹클래스 그만큼 기대도 되었지만, 가는 길엔 없었던 긴장감이 갑자기 들었었다 갔더니 우리 클래스를 준비해주시는 보조쌤께서 준비중이시라구 했다 그래서 조용히 짐만 놓구 근처에 커피를 마시러 갔다 이미 너무 준비가 잘 되어있는 쿠킹 클래스의 수업듣는 테이블 요쌤의 요쌤 즉, 셰프님을 보며 수업을 들을 수 있고, 요리를 해보는 공간도 따로 안쪽에 넓게 위치해 있다 맙소사. 나 여기서 좀 반해서 정신나갔었다. 지금봐도 이런게 주방이구나 싶었다 칼도 예쁘고 내가 갖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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