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흥카페 떼레노시떼 레몬파이에 소금버터빵에 커피한잔의 여유

용인 기흥카페 떼레노시떼 레몬파이에 소금버터빵에 커피한잔의 여유 마실 어제는 내 마음이 옆에 여기여기 있는 날이다 아침에 굿모닝으로 일어나 요리좀 하고 기흥역으로 가는 길의 발걸음이 가벼웠다 리의 차를 타고 우리는 몇개의 톨게이트를 지나 이곳 떼레노시떼에 도착했다 외쿡의 멋진 대저택같네 이뿌군 외곽데이트 좋다 리가 예쁘게 찍어줬다 리는 그냥 찍어도 비율이 좋아서 내마음속에 저장했지 한결 더 편하게 만나서 좋아보였고 전보다 더 예뻐져서 또 우리끼리 맘을 알아봐버렸잖아 키크게 찍어줘서 곰아워 이렇게 뭔가 나무들이 키가 크고 잎사귀가 큰 게 참 좋았다 들어가보니 더 좋았던 떼레노시떼 색감이 예뻤던 입구에 들어서면 왼쪽같다 오른쪽은 빵들이 깔끔하게 먼지 앉지 않게 비닐이 덮여져 자리해 있다 우리의 수다 준비물을 트레이에 담아보았다 왼쪽으로 발길이 향하길래 구경을 했다 초록초록한 색감과 테이블 좀 다채로웠던 2층 전체적으로 넓고 쾌적해서 멋졌다 우리는 이 날 은근 쌀쌀한 바람에 오른쪽 햇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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