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이션 구매처 수원역 블로엠 알사람은 알더라 마실록 홀가분한 일을 마치고 감사한 분께 꽃을 사러 수원역에 어디 뭐가 있다 두리번 하는 도중 운 좋게 빨리 발견 친구들하고 톡하다 가니까 아~거기 알아 할 정도로 이미 좀 된 곳인가 보다 그러는 동안 몰랐는데 이제라도 알았으니 됐지 밖에 있는 2포트 바구니중에 가장 카네이션이 늠름한 놈으로 골랐다 그리고 풍성함은 더 유심히 골랐더랬다 이 날은 그 동안 고생했던 모든 것들을 내려놓고 새롭게 시작할 수도 있을 것 같은 마음이 든 날이기도 했다 타의로 힘든 일이 타의로 극복중이라니 아이러니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끌어다 하고 기회가 오면 잡고 함께 그 시간을 머무르고 한게 사실 언제나 그래와서 그런지 꽤 잘 버텼다 하기싫은 것들도 어렸을 때부터 줄줄이 해왔다 지금부터는 좋아하는 것을 해도 된다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조금 젊은 층이라니 좋아하는 코랄색을 골랐다 기뻐하셔서 좋았고 처음들어보는 단어에 의미부여가 되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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