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유아 우울 관심을 가지다. 한국프뢰벨 느림보 출판사 책


[서평]유아 우울 관심을 가지다. 한국프뢰벨 느림보 출판사 책

[서평]유아 우울 관심을 가지다. 한국프뢰벨 느림보 출판사 책 gguloveme 우리는 누구나 자란다. 꼭 모성애를 가져야만 아이를 돌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이러한 편견들에서 나와 세상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 옆 집 할머니가 돌봐주던, 다른 사람 손에도 조금 자라나던 그 순간들을 누군가들은 기억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이의 첫 사회는 가족으로부터 출발한다. 때론 조심스럽게 아닐 수도 있겠다. 우리는 그럴 수록 그 사람들을 포용하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배울 점이 있는지 들여다 봐야한다.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 저자 샘 맥브래트니 출판 한국프뢰벨(베틀북) 발매 1997.01.05. 첫 번 째 작품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 에서는 장녀의 입장에서 읽어보았다. 자라면서 엄마의 남자라는 사실도 알게 될 것이다. 그 점을 잘 가르치며,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한 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또, 아빠는 남자의 기본적인 모습이다. 아빠는 자라서 알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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