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챌린지 평소 쓰는 앱 소개 토스 캐시워크 네이버


걷기 챌린지 평소 쓰는 앱 소개 토스 캐시워크 네이버

아뿔싸, 정말 깜빡했다. 챌린지를 올려놓고 하루 X표가 뜨고 나니 깨닫게 되었다. 오늘은 잊어버리기 전에 꼭 써야해서 밥 얘기부터 쓰고 이어서 걷기 챌린지 이야기를 쓴다. 원래부터도 걷기 어플 2가지를 쓴다. 토스와 캐시워크를 쓰는 이유는 간단하다. 토스 - 포인트 모아 배달 음식 시킬 때 포인트 차감 캐시워크 - 캐시 모아 편의점 간식 교환 어제 이미 점심 시간까지 6천보이상 걸었었다. 이후 5시 쯤 확인하니 퇴근할 쯤 걸어가기만 하면 오늘의 걷기 챌린지가 완수. 미션 클리어를 하고 바라보니 마음 어딘가 뿌듯하다. 간단히 네이버 앱 MY사이트에도 즐겨찾기를 해두고 들어가보면 쉽게 도전을 찾아볼 수가 있다. 걷는 이유도 그렇다. 세상에 태어나서 걸음마라는 것을 배울 것이다. 그렇다면 이미 운동을 하나 습득한 셈 유산소 운동 중 가장 기본인 걷기다. 3월 7일에 걸었는데 네이버 포스팅을 쓰지 않아 99일이 될 것 같아서 아쉽다. 그래도 오늘부터라도 잘 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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