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다섯 살 감정 여행, 놓쳤던 감정 여행


[서평]다섯 살 감정 여행, 놓쳤던 감정 여행

이 책은 밀리의 서재를 통해 봤습니다. 솜솜이의 감정들이 나와있어요. 가만히 들여다보니 솜솜이는 감정을 흡수합니다. 또 그걸 거울처럼 나타내기도 해요. 아이가 감정을 배우는 곳은 어디일까요? 첫 세상은 가정입니다. 솜솜이의 생일부터 들어가는 이야기. 사랑스러운 이 책을 추천 하는 이유들 시작해볼게요! 다섯 살 감정 여행 저자 크리스티나 누녜스 페레이라 출판 레드스톤 발매 2020.09.01. 우리는 감정도 배워야합니다. 습득이 좋은 아기와 어린이들은 보고 따라하고 그렇게 첫 감정을 배우죠 마치 학습처럼 말이에요. 아이는 부모님을 거울처럼 따라합니다. 그러니까 조심히 행동해야겠죠? 때로는 후회하는 일이 있지만, 다음에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기대, 슬픔, 실망, 부끄러움, 사랑 두려움, 안심, 놀라움, 기쁜, 고마움 놀라움 등등 감정을 배워가죠. 아이는 자신이 살아있음을 감정을 배우면서도 참 많은 것을 배우고, 쓰기도 하죠 그 마음 올바로 쓸 수 있도록 안내하는 어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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