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마트) 뛰어다니는 조카들과 장보기 해운대 야경

안녕하세요 꿈자의 감사이야기에 오신 여러분 웰컴~~ 꿈자가 부산에서 울 조카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행복하고 졸리고~~ 엄마 아빠들은 애기들 키우느라 늘 긴장의 연속에서 살죠 그쵸? 세상의 부모들은 정말 위대합니다 엄지척 서울에서 아주 좋은 컨디션으로 와야 부산에서 조카들을 잘 돌볼수 있을텐데 늘 바쁘게 지내다가 부산에 와서 그런지 좀만 놀아줘도 금방 방전이 되요 ㅠㅠ 마트에서 뛰어다니는 에너지~~ 애는 애같아야죠 ^^; 공공장소에서 예의를 지켜야 한다고 따라다니면서 여러번 알려주고 케어 하고 했더니 집에 들어와서는 기진맥진 ^^; 그런 바람에 오늘도 방송을 못했네요 ㅠ 꿈자 내일은 방송 꼭 해야지~!! 오늘 선선한 날씨 덕분에 밤시간에 힐링을 좀 했답니다~ 해운대 야경은 끝내주네요~~ 내일을 위하여 꿈자 이만 물러갑니다~ 감사한 꿈자 1. 부산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음에 행복하고 감사합니니다 2. 내칭구 균해랑 함께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음에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3. 노래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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