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갯마을차차차를 몰아봤는데 볼수록 동백꽃필무렵에 생각나는거... 저만 그런가요?ㅋㅋ 동네가 한마음이 되는 고런 감성도 비슷하고 심지어 포항이라는 촬영지도 같아서 더 생각나는거 같아요 여튼 비슷하지만 다른 너낌으로 재밌다는것 사실 제일 재밌는건 얼굴인거 같기도 ㅎㅎㅎㅎㅎ 오늘 포스팅은 포항카페 구룡포일본인가옥거리 안에 위치한 동백꽃필무렵 촬영지 까멜리아입니다:) 지금은 카페로 운영중이에요 포항카페 까멜리아 입구는 역시 포토존인 듯 줄서서 사진찍으시는 바람에 들어가는데 눈치보였어요 ㅎㅎㅎ 근데 나올때 보니까 까멜리아 서점쪽으로도 들어갈 수 있으니 동백서점 미닫이문을 이용하심 좋을 거 같아요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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