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을 가려고했지만,,, 나홀로 제주도 뚜벅이 여행 - DAY 3


한라산을 가려고했지만,,, 나홀로 제주도 뚜벅이 여행 - DAY 3

제주의 마지막날 딱 한라산만 보고 짠 일정이기에 짧은 일정이었어요 낮 1시 뱅기여서 아침부터 서둘렀어요 여행막날은 무적권 쇼핑이쥬 걍 신나버림 룰루랄라 무거운 다리지만 발걸음은 가볍지롱 둘째날 도주제 김밥 먹고 맛있어서 또 아침으로 먹으며 집에 포장해갈 김밥도 샀어요 김밥집이 이렇게 힙할수있나요 다음은 꾬돼장 애정빵 아베베 베이커리에요 아니,,, 저번엔 분명 한가롭게 샀는데,,, 오픈시간 15분 전부터 저렇게 길게 줄이 있었어요 크림이 가득한 도넛과 빵으로 유명한 아베베 베이커리 늘 크림 2/3는 빼고 먹지만 빵과 찰떡의 조화 못잃어 아베베 베이커리 당연히 개별 포스팅 있을거구요 추천빵도 갑니두 기다려주쎄요!! 일단 왕밤빵은 다들 담아봐 묻지도 따지지도 말어~ 체크아웃마치고 애매하게 시간이 뜨길래 마지막으로 바다가 보고싶어서 급하게 서치해서 방문한 카페 앙트와네트에요 공항근처라 여행 마지막이나 시작할때 방문하기 좋을것같아요 이렇게 창에서 바다를 보며 즐길수 있는곳이었어요 제주로 착륙...



원문링크 : 한라산을 가려고했지만,,, 나홀로 제주도 뚜벅이 여행 - DAY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