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즐기는 여수 브런치 : 히든프렌드


맛있게 즐기는 여수 브런치 : 히든프렌드

죽림에 있는 여수 브런치 파는 곳 '히든프렌드'에서 간단하게 점심 먹었어요. 죽림에는 브런치 가게들이 많은 편인데요. 히든프렌드는 이번이 처음이랍니다. 궁금해서 남친이랑 먹으러 갔어요. 햇살이 쨍쨍하던 평일 점심..!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았다. 아마 주말이었으면 사람들이 많지 않았을까 싶다. 코로나가 무서워서 다른 분들과 멀리 떨어져서 앉았다. ㅎㅎ 테이블은 6개~8개 정도 있었던 것 같다..?! 느낌있게 빈 와인병들로 꾸며놓으셨다. 나는 언제쯤 알쓰를 탈출해서 와인 한 병 마실 수 있는 날이 올 것인지 ?~ 어쨌거나 자리에 앉아서 메뉴판 부터 받았다. [여수 브런치 , 히든프렌드 메뉴] - 갈릭 베이컨 치즈 파니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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