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장 자랑 및 위스키소개


술장 자랑 및 위스키소개

심심해서 내 술장을 자랑해볼려고 한다 맥켈란 3병 (이스테이트,12구형,어스) macallan estate 이스테이트는 아마 30주고 샀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이스테이트의 경우 스프링뱅크의 로컬발리 개념처럼 근처에서 생산된 보리로만 생산했으며 마스터블랜더가 여성분으로 바뀌면서 처음으로 낸 제품이다. (지역화폐로 실구매가:27) 12구형은 일본에서 택스프리해서 1만엔인가 사왔다. 신형과 구형 가격차이가 2배 넘게 난다. 한국에서 신형도 10만중반 하고 구형은30초반대 과연 초반 구형차이가 그리 심한가? 먹어 본 입장으로 굳이? 어스는 20만원 중반대로 사왔었다 사고 후회하는 보틀이다. 내가 미쳤다고 버번캐 나스,40도를 저 가격에..... 평가도 최악이다 knockando 1984 일본에서 1.3만엔인가 사왔다. 아마 다들 녹만두를 모를거다 간단히 소개하면 녹만두의 경우 j&b의 키몰트며 싱글몰트는 옛날에 보리가 좋은년도만 리미티드로 내 구형은 맛이 나쁘지 않다(1995빈티지 완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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