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워커의 경우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위스키 회사다 레드라벨,블랙라벨은 처칠의 워너비 위스키였다. 역사가 긴 만큼 단종되고 유명한 바틀들이 많다. 일본가면 자주 보이면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다. 일본가서 혹시나 보인다면 구매해도 좋은 라인업들을 정리하겠다. 1.블루라벨(blue label,oldest) 블루라벨의 구형모델이다. 좌측의 경우 2000년도 초반모델이며 43%의 도수를 보여주며 인기가 많다. 가격은 현행과 비슷한 만엔 중반대로 거래된다. 우측의 경우 1990년도 블루라벨의 초창기 모델이다. 가격은 2~3만엔대이며 맛보다는 희소성과 oldest라는 멋진 이름으로 유명하다. 2.레드라벨 (red label) 현행과 다른 맛을 느껴주게 하는 제품이다. 이 당시에 레드라벨보다 윗급은 블랙라벨뿐이라 그 당시 하이앤드급은 아니라도 비싼 엔트리급이였던 위스키다. 가격은 2~4천엔 사이며 가격대비 현행대비 완벽한 맛이다. 니트로 먹어도 맛있다. 3.블랙라벨(black label)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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