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리악도 저번에 소개한 벤로막과 비슷하다. 구형은 생각보다 평이 좋지 않으며 현행은 개꿀맛이다. 그나마 빌리형님이 맡았을 때 바틀은 평가가 좋다. 2003~2017년까지 벤리악을 관리했으며 자신의 제품의 특성이 나오기전에 드로낙과 같이 처분했다. 그리고 알라키로 도망갔다. 혀튼 이 형님은 도망이랑 구라치는 건 탑이다. 빌리형님의 벤리악이 유명한 이유는 빌리형님은 항상 안유명한 증류소를 사서 좋은 캐스크를 다쓰고 도망가기 때문에 맛 하나는 보장한다. 혀튼 벤리악 올드바틀은 평이 안좋고 가격도 싸니 바가지쓰고 사지말자. 또한 벤리악은 자주 망해서 올드바틀이 없다. 그래서 별로 할 말이 없다. 1990년도 벤리악 이 친구가 처음으로 나온 벤리악 정규라인이다. 그 전에는 독병아니면 없다. 가격도 50유로대이며 딱히 평이 좋진 않고 정보도 아예 없다. 빌리 인수 후 2014년 이전 모델 이런 흰색 배경에 색있는 집그림이 2014년 이전 모델들이다. 가격은 엄청나게 저렴하다. 23년도 8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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