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로얄 올드바틀 구별법 및 가격(crown royal)


크라운로얄 올드바틀 구별법 및 가격(crown royal)

한국사람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미국, 캐나다에서 판매량 항상 상위권 달리는 크라운 로얄이다. 가격대도 저렴해 접근성이 좋지만 현재 옛날에비해 수입량을 대폭줄여 한국에서 자주 안보인다. 창립자가 영국인에 단 걸 좋아하며 근처에는 미국이 있어서 버번 같기도하고 라이 같기도하고 블랜디드 같기도하고 리큐르 같기도하고 싱글몰트 같기도 하는 이상한 단순하게 맛있는 위스키다 (올드는 더 맛있다) 여기까지 간단히 크라운로얄 소개고 바로 소개하겠다. 1960~1970 씨그램(seagram's)이 주류업체계의 왕 그 자체이던 시절이다. 병에 있는 수입인지에 병입날짜가 적혀있으며 가격은 한국에서 4만원정도에 거래된다. 하지만 맛은 절대로 4만원은 아니다. 모두가 먹어도 단순하게 맛있다를 외칠것이다. 단점은 아예없고 알코올 밸런스도 좋고 자연스러운 단맛이 존재한다. 1980~1990 이 당시에는 현행과 디자인 차이는 없다. (씨그램이 사라짐) 그러나 숙성년도가 적힌 제품을 많이내며 가격은 프리미엄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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