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전 심판 앤서니 테일러 판정에 폭발한 투헬 감독


가나전 심판 앤서니 테일러 판정에 폭발한 투헬 감독

가나와 대한민국의 월드컵 경기 마지막 한국의 코너킥 찬스에서 그대로 경기 종료를 시켜버려 논란이 많은 앤서니 테일러 심판이 도마 위에 올라왔습니다 전 첼시 감독 투헬 감독도 이에 대해 전부터 안 좋게 생각했다고 합니다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심뿐이었던 엔서니 테일러 심판의 판정 가나전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말미에 대한민국이 코너킥 찬스를 가진 상황에서 주심 앤서니 테일러가 그대로 종료 휘슬을 불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시간 또한 총 추가시간 11분이 채 끝나지 않았고 가나 선수들이 후반에 고의적으로 눕는 일명 침대축구를 시전 했었기에 추가시간을 더 주어도 모자란 상황이었죠 하지만 그대로 앤서니 테릴러는 경기 종료 휘슬을 불어버렸는데요 보통 월드컵 같은 중요한 경기에서는 추가 시간이 끝나더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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