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메가쇼에 가다(22년)


킨텍스 메가쇼에 가다(22년)

저희는 이번에 킨텍스에서 진행하는 메가쇼에 다녀왔습니다! 천안에서 출발해서 2시간 반 정도 걸렸네요 ㅠㅠ 킨텍스는 처음 갔는데 두 번은 안 갈 거 같아요...... 운전 너무 힘들어요..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힘들겠죠?... 저희는 1시경에 도착했는데 벌써 도착하신 분들이 엄청 많으시더라고요! 이렇게 엄청 많은 업체에서 준비해서 오셨는데요 가서 보니 볼 것도 많고 시식도 많아서 쓱 돌아봐도 2시간 정도 걸리더라고요 ㅠㅠ 입구 옆에는 전시되어 있는 혼술들이 보였고요!~ 이제 진입!!!!! 사람들에게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니까.. 기운이 쏙쏙 빠지네요 ㅠㅠ 많은 인파덕분에 사진을 찍기 엄청 어렵더라고요 시식이 가능한 곳은 줄이 엄청 길고요 주류 쪽도 엄청 사람들이 많습니다. 안에서 술이란 술은 다 먹고 시식도 많이 해서 점심을 뛰어넘었는데 나오니까 핫도그랑, 다코야키ᅲᅲᅲ 바로 흡입하고 집으로 도망쳤습니다. 이번에 메가쇼에 가서 느낀 건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구경하기 너무 힘들다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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