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선 교수 음주운전 사고 가해자 사과 없었대


이지선 교수 음주운전 사고 가해자 사과 없었대

에 23살에 전신 화상을 입는 사고를 겪은 이지선 교수가 나옴 이지선 교수는 과거 '지선아 사랑해' 저자이자, 최근 모교 교수로 돌아와 화제가 된 인물. 그는 자신을 "23세에 학교를 떠나게 됐는데 23년 만에 교수로 돌아왔다. 라임이 좀 쩔지 않냐"고 소개함ㅋㅋㅋㅋ 사고 당시를 전하는 이지선 교수. 오빠와 함께 차를 타고 가던 중 신호등이 바뀌어서 빨간불이라 멈췄고 일상적인 대화를 하던 도중, 음주 운전자가 이미 사고를 내고 도망가다가 이지선 교수가 타고 있던 차를 들이받으면서 6대의 차와 부딪혀 불이 났다고 함. 그 불이 본인 몸에 먼저 붙었고, 같이 있던 오빠가 본인을 차에서 꺼내다가 오빠도 화상을 입었다고 당시 가해 운전자는 혈중 알코올 농도 0.35% 병원에 실려간 이후로는 기억이 거의 없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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