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을 거절했다는 배우들


마블을 거절했다는 배우들

톰 크루즈 : 아이언맨 출연뿐 아니라 제작 참여도 논의했다는 톰 크루즈. 하지만 마블사는 처럼 그에게 제작 권한을 전부 내줄 뜻이 없었음. 톰 크루즈는 인터뷰에서 "로다주가 딱 맞는 역할"이라고 말하기도. 맷 데이먼 : 데어 데블 마블이 산발적으로 영화를 냈던 2003년 벤 에플렉의 첫 번째 슈퍼 히어로 연기였지만, 실제로 처음 제안을 받은 배우는 맷 데이먼. 그는 감독의 작품들이 익숙하지 않다며 거절한 것으로 알려짐 제이슨 모모아 : 가오갤 시리즈 타노스를 죽이기 위해 만들어진 존재인 마블의 '드랙스 더 디스트로이어' 으로 유명한 제이슨 모모아는 또 한 번의 잔인한 캐릭터를 연기하면 향후 커리어에 악영향을 줄까 봐 역할을 거절. 에밀리 블런트 : 블랙 위도우 2009년 에서 블랙 위도우의 역으로 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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