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가 취미로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게 된 이유


수지가 취미로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게 된 이유

취미로 그리는 거라 잘하지 않아도 되고 정해진 것도 없어서 자유로움을 느껴 나랑만 합의 보면 되는 감정이라.. 말을 어쩜 이렇게 하지 생각도 못한 쪽이야 난 그림을 워낙 못 그려서 아예 시도조차 안 하게 되던데 어느 정도 그릴 줄 알아야 스트레스 풀리는 것 같어 본업엔 엄격하고 그 외에선 관대해지는 여자 호감 얼굴도 예쁜 여자 호감 근데 와중에 장난끼도 있는 사람 호감 얼굴도 완벽하면 어쩌자는 거지... 수지 그림 실력 특징 되게 잘 잡는다 밑에 깨알같은 글씨 사랑스러워 미술하는 사람들이 보면 색 잘 쓴다고 칭찬 일색이던데 수지는 못하는 게 없어.. 이번 영상 마음이 단단한 게 느껴져서 너무 좋아 말도 너무 잘하고 그저 완벽.. 취미에선 나랑만 합의 보면 된다는 말 두고두고 새겨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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