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야시장에서 장사하다가 1시간 만에 폐업한 백종원


모로코 야시장에서 장사하다가 1시간 만에 폐업한 백종원

한식 불모지에서 직접 창업부터 운영까지 하는 이번에 모로코에서 장사를 하게 됐는데, 장사 초반 좋은 반응을 받으며 만석이 된 노점 그런데 갑자기 조명이 꺼지고.. 전기 문제인 줄 알고 조명 감독이 확인하려 했지만 원인을 모름 ㅠ 조명이 꺼져서 캄캄한 가운데 백종원은 굽던 고기를 마저 굽고 있었는데 아메드 = 모로코 현지인 (야시장에서 오랜 기간 일한 사람) 이유는 모르겠지만 전화를 통해 장사를 그만 하라는 통보를 받은 현지인 알바생 심지어 노점 주변으로 펜스까지 둘러진 상황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 당황해하고 있는 가운데... 알 수 없는 누군가의 민원으로, 이를 접수한 야시장 관계자들이 장사 중단을 요구한 것 결국 야시장에서 장사를 접음 불쾌한 감정을 표출하는 백사장 모로코 야시장에서 인종차별 당하고 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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