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빠꾸 전략으로 우승후보로 급부상한 오디션 프로그램 참가자


노빠꾸 전략으로 우승후보로 급부상한 오디션 프로그램 참가자

노빠꾸 전략으로 우승후보로 급부상한 오디션 프로그램 참가자 미스터트롯2 참가자로 나온 안성훈 오디션 경쟁하는 스타일이 노빠꾸 쌈닭 스타일인데 미스터트롯 2 나오기 전, 미스터 트롯1에서, 상대 지목권이 있었던 안성훈이 굳이 참가자들이 지목 상대로 피하고 있던 '찬또배기' 이찬원을 선택해 10:1로 패배하고 본선 3라운드에서 탈락함 그리고 2년 뒤 미스터트롯2에 나왔는데 쌈닭기질 못 버리고 이번에도 1:1 매치에서 뜬금없이 인기 제일 많은 박서진을 지목함 당시 박서진은 1,2주차 투표 1등을 할 만큼 어머님들의 엄청난 지지를 받고 있었던 상황 다른 참가자부터 심사위원들까지 안성훈의 미친 짓(?)에 어리둥절;; 장윤정도 지옥으로 가는 특급열차 탄 안성훈의 노빠꾸 행동에 쌈닭이냐고 한 마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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