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총사2 할머니의 정에 울컥한 이연희


섬총사2 할머니의 정에 울컥한 이연희

섬총사2 할머니의 정에 울컥한 이연희 섬총사 2에서 떠나기 전에 식사하는 장면 계속 반찬 챙겨주시는 할머니 ㅠ "할머니 먹어~" "내일은 솥에다 솥에다가 쪼~금만 데려가꼬" "간방 간방 디삐된 쪼깐 물병 저 없는가~" "그걸 하나 해갖고 담아줄께~" "장...장 메갖고" "할머니 쪼끔만 해주세요" "응~쪼끔만 해갖고 엄마 갖다 줘봐" "섬에서 이러고 이러고 이러고 할머니가 해주드라~" "그러고 여름에 휴가 받아가꼬~" "언니네랑 와~ 언니" "섬에 가보자~ 그래 갖고" 결국 눈물 터진 이연희 ㅠㅠ 다행히 할아버지, 할머니는 못 보신듯 영상으로 보면 눈물 나 ㅠㅠㅠㅠ 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 할머니 보고싶다...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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