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은 백수다! [현장+人] 윤재갑 베니스비엔날레 커미셔너 | 글 : 윤태건 _ THE TON 대표 | 출처 - 웹진 예술경영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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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계의 아웃사이더였던 윤재갑이 베니스비엔날레 커미셔너 자리를 꿰찾을 때 많은 사람이 놀라워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동안 한국미술의 주류는 대부분 서구에서, 특히 영미권에서 유학한 사람들이었다. 큐레이터, 평론가는 물론 작가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그의 커미셔너 선정은 그동안 한국미술계가 일방적인 서구 편향에서 벗어나기 시작했다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기도 했다.오지로 향한 발길늦었지만 커미셔너 선정을 축하한다.진짜 많이 늦었다. 벌써 전시 오픈한지 한참 지났다.(웃음)커미셔너로 선정된 것을 놀라워하는 사람이 많았다고 들었다.운이 좋았다.너무 겸손한 거 아닌가?작년에 베니스비엔날레 커미셔너를 선정하는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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