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것은 생각, 흥미로운 것은 경험! [현장+人] 유진상 2012 서울국제미디어비엔날레 총감독 | 웹진예술경영


비싼 것은 생각, 흥미로운 것은 경험! [현장+人] 유진상 2012 서울국제미디어비엔날레 총감독 | 웹진예술경영

창작에너지와 글쓰기의 결합미술전문지 기자를 그만두고 런던에서 한동안 ‘놀다가’ 돌아온 후 ‘페북’(페이스북)에 잠깐 매진하면서 많은 미술계 지인들을 다시 만날 수 있었다. 그러던 중 평상시 보아왔던 인물 느낌과는 달리 친근한 ‘프로필’ 사진으로 ‘친구 신청’이 된 사람이 있었는데, 바로 유진상 계원조형예술대학 교수였다. 항상 ‘전문적인’ 용어를 구사하는 달변으로 ‘업계’의 전문가 ‘포스’로만 만나왔던 유 교수는 나무 모양의 종이 왕관을 쓰고 힘자랑을 하는 듯한 포즈로 필자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생각해보니 전문적인 ‘업계’ 이야기를 할 때도 유 교수는 항상 유쾌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했다. 그가 얼마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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