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지 않고, 낡지 않고 변한다는 진실 속에 나를 던지다 [현장+人] 민복기 극단 차이무 대표 | 글 이양희 _ 명동예술극장 공연기획팀장 | 예술경영 177호


늙지 않고, 낡지 않고 변한다는 진실 속에 나를 던지다 [현장+人] 민복기 극단 차이무 대표 | 글 이양희 _ 명동예술극장 공연기획팀장 | 예술경영 177호

인터뷰를 위해 그를 만난 날, 그는 자신이 출연하는 연극 <거기> 연습을 위해 일산으로 가는 길이었다. 바로 며칠 전 그가 쓰고 연출한 신작 <슬픈 대호> 공연이 막 시작한 터였다. 8월부터 내년 2월까지 이어지는 극단 차이무의 신작과 대표작 세 작품을 연속으로 선보이는 ‘이것이 차이다’(이다 엔터테인먼트 공동프로젝트)시리즈에 그는 작·연출(<슬픈 대호>)–출연(<거기>)–연출(<늘근도둑이야기>)로 참여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 연출가와 배우를 오가며 공연과 연습, 작품 준비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었다.2002년부터 이상우 연출에 이어 대학로의 대표 극단 중 하나인 차이무(차원이동무대선) 대표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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