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가 불임의 시절을 지나듯이, 황폐한 사역의 시기를 지나는 사역자들에게 드리는 위로의 말씀


한나가 불임의 시절을 지나듯이, 황폐한 사역의 시기를 지나는 사역자들에게 드리는 위로의 말씀

[한나가 불임의 시절을 지나듯이, 황폐한 사역의 시기를 지나는 사역자들에게 드리는 위로의 말씀] 엘가나는 해마다 가족들을 데리고 실로에 올라가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엘가나는 가족과 함께 하나님 앞에 나아가 하나님의 풍성하신 공급하심과 축복 그리고 선하심을 찬양했습니다. 그러나 한나에게는 그 축복의 시간이 오히려 고통의 시간이었습니다. 한나는 해마다 예배의 절기가 되면 깊고도 암울한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황폐한 시기를 겪고 있는 모든 교회와 사역들은 한나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실로에 올라가는 것은 마치 목회자들이 회의에 참석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축하와 기쁨 하나님의 선하심과 그분의 공급하심을 증거하는 시간입니다. 목사들은 그곳에서 하나님께서 지난 시간 동안 행하셨던 역사들을 이야기합니다. 교회가 어떻게 성장했는지 사역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앞으로 어떠한 일들을 행하게 될지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성장하지 못한 채 정체되어져 있는 목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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