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만 달란트 빚진 자의 비유(마18:23-35)


일만 달란트 빚진 자의 비유(마18:23-35)

일만 달란트 빚진 자의 비유(마18:23-35) 당시 이스라엘 전체가 로마 왕국에 세금으로 바친 돈이 800달란트였다고 한다. 그렇렇다면 일만 달란트는 이스라엘이 로마에 바친 총 세금의 12.5배에 해당하는 엄청난 액수이다. 또한 다윗이 성전 건축을 위해 금 3천 달란트를 준비했습니다.(대상 29 4-7) 일만 달란트 빚진 자의 비유 (마 18:23-35) (마 18:23-35) “23 그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결산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24 결산할 때에 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25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아내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하니 26 그 종이 엎드려 절하며 이르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27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28 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료 한 사람을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이르되 빚을 갚으라 하매 29 그 동료가 엎드려 간구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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