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족식과 회개하는 삶(요13:9-10)


세족식과 회개하는 삶(요13:9-10)

그리스도인들은 구원을 받았지만 날마다 죄로 인해 오염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물론 이 죄로 인해 구원이 취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날마다 짓는 죄로 인해 우리의 구원의 문제는 변함이 생기지는 않지만,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교제가 깨어지게 됩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사이의 부자 관계에는 변함이 없지만, 친분이 깨어지게 됩니다. 친밀함을 상실하게 됩니다. 회개해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세족식- 목욕은 했지만 날마다 발을 씻어야 합니다.> (요 13:9-10) “9 시몬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내 발뿐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어 주옵소서 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 우리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은 13장에서 말씀하신 경우와 같은 것입니다. 주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실 때 베드로가 “주여, 내 발 뿐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겨 주옵소서” 라고 한 것을 기억 하실 것입니다...


#목욕 #세족식 #하늘문교회 #한근호목사 #회개

원문링크 : 세족식과 회개하는 삶(요13: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