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우주인의 상반된 고백 _ 소련의 유리 가가린과 미국의 글렌 중령 두 우주인의 상반된 고백 _ 소련의 유리 가가린과 미국의 글렌 중령 우주 어디에도 하나님은 없었다! 소련의 유리 가가린 1962년 2월 20일 인류 최초의 우주인 소련의 유리 가가린은 우주에 나갔다 온 소감으로 "우주 어디에도 하나님은 없었다!" 고 했습니다. 그러나 5개월 후인 7월 10일에 미국 최초 우주인 글렌 중령은 우주 여행 뒤에‘우주에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하였다!" 고 고백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것을 보았다! 미국의 글렌 중령 같은 우주를 보고 와서 한 사람은 하나님이 없다고 했고, 다른 한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것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왜 이렇게 차이가 날까요? 한 사람은 영적인 눈이 멀었고, 다른 한 사람은 영적인 눈이 뜨인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1장 / 개역개정) 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20. 창세로부...
#가가린
#중령
#유리
#우주인
#소련
#미국
#로마서1장19절20절
#글렌
#고백
#최초
원문링크 : 두 우주인의 상반된 고백 _ 소련의 유리 가가린과 미국의 글렌 중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