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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Did My Baby Go. 오랜만의 여유, 평소 같으면 그냥 뒹굴뒹굴 그러면서 지나갔을 그런 저런,, 보통날이겠지만,, 뭔가 , 오늘은 다르다 . 안하던 방청소도 해놓구 뭔가 맛있는게 먹고싶어 닭도 먹었다! 그리고 그냥 멍하니 창밖을 바라다 보다, 왠지 갑자기 밖으로 뛰쳐나가고 싶은 충동에, 컴터를 키고 노래를 들으며 , 해가지기를 기다린다 ,,,후후후.. 해야해야 어서 지거라 ~ 오늘은 술한잔 하고싶구나 흐흐흐흐 이럴때가 아니지 ! 연락! 연락해야지 ㅎㅎ 그냥 , , 난 이렇게 즉흥적이고 충동적이다 , 갑자기 뭔가 생각나면 하고마는, 옛날엔 그렇지 않았는데, , 요즘 똘끼있단 소리도 많이 듣고 다닌다 ,,, 좀 화난다 - ㄴ-.. 그래도 이게 원래 내모습인걸, 매번 속으로 안으로 삭히고 그러니까 사람이 피폐해지고 찌질해지는거 같다 , 찌질한거 싫어! 진짜 박키주! 흐 또 시작된거 같다, 역마살 ,,ㅠㅠ 어딘가로 가고싶어, , 아 ,, 돈이 문제다 역시, 돈만 있음 어디...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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