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사고 글쓰기 질렀다


초사고 글쓰기 질렀다

고민 끝에 자청님의 초사고 글쓰기를 질렀다. 명품가방을 지르는 것이 아니라 전자책을 질렀다. 잘했다 전예린! 초사고 글쓰기는 명품 글쓰기이기 때문에 나는 감히 명품이라 칭한다. 초사고 글쓰기를! 우선 오늘은 1장까지 읽었는데 왜 인간이 독서와 글쓰기로 초사고를 할 수 있는지와 여러가지 실례와 수궁할 수 밖에 없는 논리와 현실적인 문제를 글로써 풀어 놓았다. 어떤 누구라도 수긍할 수 밖에 없는 글이었다. 참 쉽게 읽혀지는 것이 신기하다. 한동안 독서와 글쓰기를 멈춘지가 6,7년이 지난거 같다. 7년전 병실에 누워서 죽음의 수용소에서 라는 책과 심리학책을 읽은 기억이 난다. 최근에 운바기기도(운명을 바꾸는 기도)를 하면서 내면의 심리를 좀 더 알아가는 과정에서 내가 헛똑똑이었고 지식의 오류에 빠져 있음을 자각하고 제대로 똑똑해지고 경제적 자유에 관심이 생겼기에 뭔가 변화와 행동으로 실천함으로써 이루어 내기 위한 원동력이 다시 책을 손에 잡게 되었고 역행자를 우연히 인스타그램 릴스에서 보...


#실행력 #예린철학관 #운바기기도 #초사고글쓰기 #행이바뀌면운명이바뀐다

원문링크 : 초사고 글쓰기 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