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철학관의 사주풀이에 대해서


예린철학관의 사주풀이에 대해서

사주풀이에 대해서 솔직하게 글을 쓰고자 한다. 나는 역술가이다. 일반 역술가와는 차원이 틀리다. 신법철학과 명리학을 같이 통변한다. 그래서 내담자들이 자주 소름돋는다며 신기해 한다. 신법철학이라 해서 혹시 신을 받은것이냐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이다. 나는 신을 받지 않았다. 신내림이라는 것인데 사주에 유전적ㆍ가족력으로 집안에 무당ㆍ무속인ㆍ스님줄이 있다면 대를 이어 내려와 신병을 앓거나 인간관계에서 하는 일마다 안되어 결국 신내림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그런 일을 신을 받았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면 당신은 어떤 사주라서 사주풀이를 하는가? 이런 생각을 할것이다. 나는 술해천문성이 있는 사주로 집안에 천문ㆍ하늘의 별의 움직임을 보고 도를 닦으며 약초를 캤든지, 침술을 놨던 한의사가 있었고, 철학ㆍ명리학을 하신 분이 계셨고, 조선시대 훈장을 지냈던 분이 계셨고, 땅을 보러 다녔던 풍수와 지리를 보셨던 지관이 계셔서 그런 유전적ㆍ가족력이 있어 지금 역술가로 직업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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