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플레인 선뮤즈 톤업 선크림 내돈내산 솔직리뷰

봄이 오자마자 햇빛 작렬.. 안그래도 주근깨에 기미까지 많은 저에게 햇빛이 뜨거운 봄과 여름에는 선크림이 필수에요. (이놈의 주근깨와 기미는 피부과 치료로도 절대 안나아요. ㅠ평생숙제) 기존에 가지고 있던 선크림은 겨울내 다 써버려 올리브영에 간김에 신상 선크림 하나 가져와봤습니다. 제가 고른 기준은 SPF 수치가 높아야할 것 혼합자차(유기자차, 무기자차 두개 다 사용해보았지만 혼합이 좋더라구요) 이왕이면 피부커버력도 있음 좋겠다 가볍고 모공끼임없어야함 피부자극이 적어야할것 이렇게 다섯가지를 보고 올리브영에서 직접 테스트해보고 구매한 비플레인 선뮤즈 톤업 선크림이에요. 올리브영에 가서 직원분께 위에 제가 말한 네가지가 가능한 선크림을 원한다 이렇게 말씀드리니 비플레인 선뮤즈 톤업 선크림 과 다른 제품 하나더 추천해주셨어요. 다른 제품(상품명은 말하지않을게요)은 1위제품답게 높은 커버력과 자외선차단지수 등 괜찮은게 많았지만 저에게는 발림성이 맞지 않았어요. (극건성피부의 슬픔..)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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