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 무서운 이야기 / 부평 실화 / 부평 네모녀 실종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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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네모녀 실종사건 2014년 인천 부평구에서 아내와 세 딸을 이루며 살던 전기통신기사 김씨 가정에 함씨가 개입한 직후, 김씨 아내와 세 딸들이 사라지고, 그외에 사람들이 추가적으로 사라진 미제사건입니다.후에 함씨가 법의 처벌을 받고 대대적으로 이 사건의 전말이 언론을 통해 보도될때 함씨가 이끌었다는 소형 공동체의 정확한 이름이 세상에 알려진다면 다른형태의 이름으로 이 사건이 알려질 거라고 생각합니다.사건의 발생은 남편인 김씨로부터 알려지게 됩니다. 5년째 돌아오지 않는 아내와 딸들을 포함한 정확히 4명이 김씨를 제외하고는 집을 나가서 돌아오지 않는 상태라고 합니다.회사동료로 만나 7년을 사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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