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 무서운 이야기 / 인천 실화 / 인천 가좌동 토막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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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가좌동 토막 살인 사건입니다.사건의 발생년도는 2003년 경입니다. 사람을 아무 이유없이 살해한 뒤 또 다시 아무 관계없는 여성을 납치 감금하여 사체 토막에 가담시킨 엽기적 사건입니다.당시 사건의 발생지는 인천시 서구 가좌동이었으며 이들을 체포한 곳은 인천 남동경찰서 입니다. 체포 당시 주범인 강씨는 25세 공범인 민씨는 27세 였다고 합니다. 우선 사건을 일으킨 민씨와 강씨는 각각 75년생과 78년생으로 영등포 구치소에 수감중일때 같은 방에 수용된 후 사건당시까지 인연을 이어왔다고 합니다.소위 말하는 교도소 동기입니다. 교도소에 가서 교화되어 나오는게 아니라 비슷한 범죄자들 끼리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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