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개요2000년에서 2001년까지 거의 1년 사이에 강진읍 교촌리와 평동리에서 2명의 초등학생이 연달아 실종된 사건으로 현재까지 미제로 남아있습니다. 전남 강진군 중서부에 위치한 강진읍은 인구 1만6천여 명쯤 된다고 합니다. 군 전체 인구의 약 40% 정도가 거주하는 곳으로 행정의 중심지로 일컬어진다고 합니다.당시 지역에서 벌어진 아동연쇄실종사건으로 분위기가 매우 흉흉해졌다고 합니다. 두 사건은 관련성이 있어 보이고 실종이라는 유사점에서 동일범의 소행 가능성을 보고 있다고 합니다. 당시 실종된 아동2명 먼저 실종된 것은 김성주양 (당시 9세)2000년 6월 15일 오후 2시경 전라남도 강진군 강진읍 교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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