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 무서운 이야기 / 충남 논산 / 논산 군인(상근예비역) 엽기 살인사건


공포 / 무서운 이야기 / 충남 논산 / 논산 군인(상근예비역) 엽기 살인사건

사건 발생은 2014년 4월 19일 경에 논산에서 한 군인에 의해 여성이 잔인하게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합니다.범인은 당시 충남 논산시 광석면 율리에 사는 박상병(22)은 육군 제32사단에서 상근예비역(집에서 출퇴근하는 병사)으로 근무하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피해자는 당시 김양(18)은 함께 동거까지 했었던 미성년자였습니다. 사건의 시작이 범죄의 시작은 한 20대 남성과 10대 소녀의 만남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가해자인 박상병은 2013년 5월경 사촌동생의 소개로 김모양을 만나게 됩니다. 당시 김양은 가출을 한 상태이거나 아니면 집안사정이 그리 좋지 않은 상황이었던것 같습니다.박상병 역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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