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 무서운 이야기 / 전북 군산 실화 / 백화양조 여고생 살인 사건


공포 / 무서운 이야기 / 전북 군산 실화 / 백화양조 여고생 살인 사건

해당 사건은 1978년 4월8일에 전라북도 군산시의 백화양조의 계열사 사장의 아들인 강 모군(당시 18세)이 본인과 연인관계인던 김 모양(당시 18세)을 백화양조 실험실에서 살해한 사건이라고 합니다. 지금 기준으로 보면 상당한 시간이 흐른 사건이긴 합니다. 피해자인 김모양은 사건 당시 나이 18세로 여고 3학년생이었다고 합니다. 군산 지역에서 알아주는 미모를 가졌던 그녀는 한 사람과 사귀게 되는데 그게 동갑내기였던 18세 강모군이었습니다. 이 둘은 당시 초등학교 시절부터 동창이었던 사이었다고 합니다.강모군은 당시 재벌까지는 아니어도 상당한 유력기업이었던 백화양조 계열사 사장의 아들로 소위 부잣집 아들이었다..........

공포 / 무서운 이야기 / 전북 군산 실화 / 백화양조 여고생 살인 사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공포 / 무서운 이야기 / 전북 군산 실화 / 백화양조 여고생 살인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