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 무서운 이야기 / 조선시대 순조시절 / 수인 괴담


공포 / 무서운 이야기 / 조선시대 순조시절 / 수인 괴담

단종 2년(1454)년 합천 지방의 마을에 검은 털을 한 흉악한 짐승이 나타난사람들을 잡아 먹었다고 합니다.그 괴물은 영리했기 때문에 민간들 습격 하다가도 마을 장정들이 다가오면 순식간에 도주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그 모습을 찾을수 없었다고 합니다. 괴물은 전체적으로 검은색의 뻣뻣한 털이 전신에 나있었고 두발로 뛰다가 혹은 네발로 뛰는게거대한 잔나비(원숭이) 같았다고 합니다.다른 점이라면 꼬리가 없었고 주둥아리가 납작 했다는 거였다고 합니다.사람들의 피해가 커지자 결국 호랑이 잡는 특수 부대인 착호갑사중 일부를 그 마을로 파견 시켰다고 합니다. 당시의 착호갑사는 호랑이에 의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만든..........

공포 / 무서운 이야기 / 조선시대 순조시절 / 수인 괴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공포 / 무서운 이야기 / 조선시대 순조시절 / 수인 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