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 무서운 이야기 / 조선 인조 시절 / 조선시대 주술과 관련된 죽음 일화


공포 / 무서운 이야기 / 조선 인조 시절 / 조선시대 주술과 관련된 죽음 일화

첫번째 이야기는 조선의 제 16대 임금이었던 인조시절 이야기 라고 합니다.이미지 출처 : 구글 1623년. 평안감사로 재직한 적이 있던 박엽(朴燁)은 군대를 잘 관리하여 그 명성을 떨치고 세력을 키울 수 있었다고 합니다.하지만 그는 호기롭게 노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기도 했는데, 구름 모양으로 배를 꾸며 놓고 기생들과 악사들을 그 배에 태워서 안개 낀 강에 배를 띄운채 뱃놀이를 자주 했다고 합니다.그렇게해서 물위를 떠다니면서 노는데 마치 구름을 타고 다니는 신선이 노는 듯한 흥취를 즐겼다고 하는데요.박엽은 또한 평양성 성벽 위에 환하게 횃불을 밝혀서 밤에도 성벽이 낮처럼 밝게 빛을 뿜도록 장식해서 그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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