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 무서운 이야기 / 경기도 양주 실화 / 필리핀 불법체류자의 양주 여중생 살인사건


공포 / 무서운 이야기 / 경기도 양주 실화 / 필리핀 불법체류자의 양주 여중생 살인사건

이 이야기는 2008년 3월7일 경기도 양주시에 살던 14살의 여중생 강양이 외국인 노동자로 일하고 있었던 필리핀 출신의 불법체류자였던 빌리가스 준패럴에 의해서 무참하게 살해된 사건입니다. 사건배경양주 여중생 살인사건의 범인 빌리가스 준패럴(당시31세)은 처음에 2001년 관광비자로 한국에 입국했었고 이후 제때 출국하지 않아 불법체류자 신분이 되는데 처음부터 입국 목적이 관광이 아니라 ‘취업’이었기 때문에 의도적인 출국 기피자였던 걸로 보입니다. 이후 그는 본인의 친형이 일하고 있던 경기도 양주의 한 섬유공장에 취업하게 되는데 이곳은 필리핀 ,방글라데시, 태국 등의 외국인 노동자들이 집단 거주하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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