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 무서운 이야기 / 전라남도 신안군 실화 / 전라남도 신안 어선 선상살인 사건


공포 / 무서운 이야기 / 전라남도 신안군 실화 / 전라남도 신안 어선 선상살인 사건

아래 글은 다른 블로거분들 글과 뉴스 기사등 여러 글들을 참고해서 정리해 봤습니다. 사건 개요 사건이 일어난 시기는 2016년 7월16일 오전 3시30분에 범인 이씨(당시 34세)가 전남 신안군 임자면 재원도 인근 해상에서 동료 선원 이모(51)씨를 힘으로 들어올려 바다로 던진 사건입니다. 범행을 저질렀던 당시 교도소에서 출소 후 불과 8개월만에 다시 범죄를 저지릅니다. 범인 이씨 사건의 범인이었던 당시 34세의 선원 이씨는자신보다 17살이나 많은 선배 선원을 바다에 집어 던져 죽게 만들었습니다. 범인 이씨는 공갈죄등으로 징역을 살다가 출소한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 마땅한 일자리가 없어 배를 타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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