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 무서운 이야기 / 경상남도 하동군 / 손각시 이야기 - 1편


공포 / 무서운 이야기 / 경상남도 하동군 / 손각시 이야기 - 1편

이 이야기는 경상남도 하동군에서 전해지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때는 1970년대 초반 경남 하동의 조그마한 마을에 덕배라는 아이가 살았습니다.덕배는 마을에서 제일가는 효자라고 소문이 났었는데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를 도우며, 동생까지 돌보는 가족밖에 모르는 아이였습니다. 거기에 머리까지 명석해서, 공부도 굉장히 잘하는 우등생이었다고 합니다. 늘 학교를 마치면, 시장으로 가서 생선을 파는 어머니를 도왔는데 그리고 어머니가 힘들까봐 동생을 집으로 데려와서 씻기고 재우고 했는데 말이 쉬워서 학교 갔다, 시장 갔다가지 학교에서 시장까지 약 3km 정도, 다시 시장에서 집까지 약 5km 정도를 걸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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