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 무서운 이야기 / 국내 실화 / 산꾼들이 경험한 이야기 -2편


공포 / 무서운 이야기 / 국내 실화 / 산꾼들이 경험한 이야기 -2편

세번째 (설악산 관세음보살과 산신령)1970년대 후반부터 설악산 수렴동산장지기로 40여 년을 살다 은퇴한 산장지기 이씨의 얘기도 있습니다.설악산은 그에게 집이고 마당이기에 귀신따위는 얘깃거리가 못된다고 하는데 그가 꼽은 신비로운 경험은 관세음보살과 산신령을 만난 것입니다. "지금까지 관세음보살님을 15번 봤어 .항상 스님 한 분과 처사 한 명을 데리고 다니셔.처음에 나는 관세음보살님인 줄도 모르고 따뜻한 방에 모셔서 사과를 대접했지. 한밤중인데 간다고 해서 플래시를 주겠다고 하니까 필요없다며 그냥 사라져 버리는거야.방에 와보니 내가 먹은 사과 흔적만 있고 나머지 사과는 그대로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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