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랙돌캐터리 알렉집사에요. 오늘의 포스팅은 근황 소식이 아닌 저희 아이들의 치명적인 고양이얼빡 짤로 준비해 봤어요. 카메라를 자주 들다 보니 많은 랙돌포토 짤이 있네요. 그중 블루 바이 컬러 두 아이의 사진을 우선적으로 몇장 골라봤으니 귀여운 래그돌 가족 함께 만나보시죠. 블루 바이 벨라 큰눈이 매력적인 어린 시절 벨라에요! "파란눈이 참 매력적이죠~?" 냥이치곤 눈이 정말 큰 편이라 태어나는 아기들도 눈이 굉장히 크게 태어나는 편이에요. 그리고.. 하늘색 눈이 아닌 깊고 진한 파란 눈 색은 저희 냥이 가족들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랍니다. 간절하게 간식을 바라는 고양이얼빡 사진. 블로그를 자주 방문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알고 계시겠지만 저희 랙돌캐터리에서는 평소 고양이에게 간식을 자주 주지 않아요.. 부스럭소리+간식 그릇 꺼내는 소리를 들으면 목소리 듣기 힘든 래그돌의 합창이 시작되곤 하죠. 벨라의 여름철 모습. 어릴 적 살짝의 턱드름으로 고생했었어요. 턱에 생기는 검정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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