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때문 우주소녀 다영 컨디션 난조로 안정中 팬사인회 불참

23일 우주소녀 다영의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영이 지난 22일 자가 면역 질환으로 인한 컨디션 난조로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다영은 전문의로부터 충분한 휴식이 병행돼야 한다는 소견을 받았고,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다영은 오는 24일 예정돼있던 우주소녀 팬 사인회에 불참하게 됐다. 스타쉽은 헤럴드POP과의 전화통화에서 최근 '언 내추럴' 활동을 마친 다영은 스케줄이 없는 3주간 안정을 취한다고 전했다. 물오른 예능감으로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다영은 회복하는대로 다시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다영이 속한 우주소녀는 지난달 30일 미니앨범 '언내추럴'로 컴백. 지난 6일 SBS MTV '더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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