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2세 계획에 대해 밝혔다. 이효리는 패션지 하퍼스 바자 5월호 화보를 통해 제주 소길댁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제주도를 배경으로 아름답고 편안한 모습을 드러낸 이효리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효리는 “저녁에 요가를 하고 집으로 돌아오면 남편이 저녁을 차려 주는 것, 자연과 가까이 지낼 수 있는 것, 강아지들이 흙 길에서 걷고 뛸 수 있다는 것" 등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효리는 2세 계획을 하게 된 계기도 전했는데 “전 이 세상에 온 이유는 ‘무언가를 배우기 위해서’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마음 공부가 제일 많이 되는 게 육아라고 하더라고요. 엄마 만이 가능한 희생과 노력, 그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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